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산업/경제
가동 중인 장비에 접근하면 '작동 정지'··· 포스코, 안전 강화
김재호 기자 | 승인 2024.06.05 11:41
사진=포스코 제공 | '가동 중 출입관리 시스템' 인증제 점검 현장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계획에 따라 조업 현장에서 재해 감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포항제철소는 일부 공장을 중심으로 '가동 중 출입관리 시스템' 인증 제도를 자체 도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가동 중 출입관리 시스템은 가동 중인 설비나 기계에 작업자가 접근하면 가동이 중단되거나 방호장치가 작동되는 시스템으로, 포스코는 이를 통해 가동 중인 설비로 인한 사고가 효과적으로 예방될 것으로 보고있다.

기존에도 공장별로 가동 중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었으나,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 그쳤었다. 올해부터는 안전보건관리 주관 부서가 면밀히 진단해 인증제를 운용하기로 했다.

안전방재그룹은 시스템을 진단하고 기준을 충족한 공장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반기별로 운영 실태를 재점검해 포상한다.

포스코는 현재 4연주공장, 냉연 도금공장, 스테인리스 4제강공장 등을 모델공장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 도입이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단계 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4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