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환자 금식시켜야 함에도 급식하여 가스 복통 유발가스가 참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만 주사 계속하여 구토가스를 빼야 한다는 가족들의 말에 그때서야 코줄 삽입응급상황임에도 불구 인턴이 늦게 와서 시술(15분가량 걸림)코줄 삽입시 계속하여 구토증상 발생 질식됨사망진단 사실을 최초 사망 시에 폐렴, 유가족이 요구한 사망진단서에는폐혈성 쇼크 유가족이 강하게 항의하자 사망진단서 번복치료차트등 요구하였으나 10시간이 지나서야 제출받음 이시간동안에 은폐하려는건 아니었는지 의심됨중환자실에 있는 시신을 유가족 동의 없이 빼돌림.모든 의료행위를 설명해 달라는 유가족의 요구에도 불구하고아무런 대책도 없고 책임자도 오지 않음. 시설책임자만이 와서 자기는 모른다는 이야기로 일관 의사들의 연락처도 모른다는수준이하의 발언만 함. 또한 유가족이 제대로된 설명을 해달라고 항의하자 오히려 업무방해죄로 고발한 상태 입니다.아주대 병원 이럴 수가 있습니까? 초등학생 아이와 중학생 아이만이남아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아주대 병원에 항의 전화라도 한통화씩 해주십시오...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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