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산업/경제
여수산단, 화재발생 '전국 최다'··· 부상자 60% 차지
박석순 기자 | 승인 2018.10.12 15:10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거나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인 '화재경계지구' 내 화재 발생 건수가 전국 최다인 곳은 석유화학업체 밀집지역인 여수산단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경계지구인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54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서울 51건, 인천 30건, 경기·대구 24건 순이었다.

여수산단 내 부상자도 15명에 달해 전국 부상자 수(25명) 60%를 차지했으며, 재산피해액은 24억 원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광주 지역 화재경계지구 내 화재 발생 건수는 13건으로, 사상자는 없었고 재산피해액은 6천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병관 의원은 "화재경계지구에서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는 만큼 소방시설 확충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여수산단에는 석유화학제품 생산 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승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18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