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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참여확대로 건설경기 활성화··· 인천시, 건설업체와 '상생협약' 체결
김현남 기자 | 승인 2020.02.05 14:09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지난 4일 '교산천·동락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시공업체 대표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위축된 인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해당 공사에 지역전문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은 물론 지역인력을 적극 채용할 것을 시공업체에 당부했다.

또한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적극적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히며, 이를 이행하기 위해 시공업체인 에이스건설(주), (주)구산종합건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유호상 종합건설본부장은 시공업체에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산천·동락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527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홍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제방을 높이고, 교량을 재가설해 부족한 통수능력을 확보해 제방 호안을 정비하는 하천 안전개선 사업이다.

해당 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에는 하천 범람과 같은 재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지역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현남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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