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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 전국 건설현장 일제 점검··· "위험요소 사전에 조치할 것"
이수종 기자 | 승인 2020.06.01 11:23
사진 합성=이은 기자 | 건설현장 안전점검

국토교통부가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전국 72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민간전문가로 이뤄진 11개반 716명의 점검인력을 통해 이뤄진다.

국토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우기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과 지하굴착 현장을 살피고 가시설, 타워크레인, 수방대책 등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 안전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지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정용식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업계가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익수사고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종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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