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문가 기고 독자기고
[기고] “배달 늘면서 사고도 증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생활화
고선화 | 승인 2021.07.29 15:24
고선화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사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단계 상향에 따른 배달 대행 서비스 활성화로오토바이 사고 및 교통사고 유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이륜차 사고(건) : 20,898(’19) → 21,235(’20) / 사망(명) : 498(’19) → 525(’20)자동차 사고(건) : 208,702(’19) → 188,419(’20) / 사망(명) : 2,851 → 2,556(’20)

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 달리 구조적 안전성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안전헬멧 미착용 및 부실한 보호장구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충격이 운전자 또는 동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명적인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안전운행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 "안전장구 착용은 필수"
머리와 목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 안전모는 반드시 턱 끈까지 확실히 매고, 팔꿈치 및 발목 보호대 등 착용해야 한다.

둘,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게 하기"
자동차의 운전자 경우 오토바이 등 이륜차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에게 이륜차의 존재와 통행 방향을 확인하기 쉽게 밝은 색 계열 옷, 전조등, 방향지시등, 경음기 등을 잘 활용 해야 한다.

셋, "위치 선정과 공간확보 하기"
앞차와 거리를 상시 유지하고, 전후, 좌우 공간을 잘 확보해야 한다.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잘 보이지 않은 위치에서는 정지하거나, 서행하면서 서로 잘 볼수 있는 위치로 이동해야 한다.

넷, "횡단보도·인도로 통행금지"
이륜차가 보도, 횡단보도에서 주행하는 것음 금지이다
택시 및 버스에서 하나하는 승객이 없는지 잘 살피며 운행해야 한다.

이제는 배달종사자분들과 운전자는 각별히 신호준수, 정속주행 등 안전운전에 신경써야 하며, 우리 또한 이륜차 배달종사자분들이 시간에 쫓겨 무리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성숙한 문화도 만들어가야 한다.

고선화  전주완산소방서 효자119안전센터 소방사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선화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1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