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환경/생활
인천 동구, 불법 현수막 관리 강화··· "내년부터 최대 500만 원 과태료"
박석순 기자 | 승인 2022.11.25 15:48
사진=인천동구청 제공

인천 동구가 길거리 안전 확보에 장애물이 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동구는 지난해 1만3천910건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했다. 올해는 이달 현재 1만5천617건의 불법 현수막을 제거했다. 올해만 보면 한 달 평균 1천400여 건의 불법 현수막이 수거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불법 현수막을 '제로'화 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사전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집중 정비 및 주민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후 내년부터는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불법으로 부착된 모든 현수막이며, 현수막 게첩 시 반드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고주나 구민들에게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불법 현수막 제로화 계획을 수립해 현수막 불법 게첩 행위의 위법성을 강조할 방침"이라며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안전하고 쾌적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수막 게시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구청 홈페이지나 도시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3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