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조트 대표 브랜드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첫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다채로운 즐거움과 설레는 추억을 선사하는 한화콘도 모두를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는 10년 만기 시 100% 전액 반환되는 반환제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10년 반환형 콘도회원권은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을 100% 전액 반환받거나 10년은 추가 금액 없이 연장 가능하므로 짧게 이용해보고 원금회수 하거나 더 연장 이용하고 20년 후 전액 반환받을지를 한 번 더 결정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콘도 회원권 전체적으로는 방 2개짜리 패밀리스위트형(23∼38평형)과 방 3개를 갖춘 로열형(46∼66평형)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회원권 분양가는 10년 반환형 기준 실속형회원권 1,980만 원, 디럭스회원권 2,600만 원, 로얄회원권 4,730만 원이다.

신규회원 입회와 동시 국내외 13개 직영체인 설악 쏘라노, 해운대 티볼리,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 양평, 평창 휘닉스파크, 경주(에톤·담톤), 제주, 지리산,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사이판 등의 골프, 스키, 워터파크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자격을 주며 한화리조트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혜택으로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적용은 2∼4년 동안 적용받으며 워터파크 무료, 조식뷔페 무료, 골프 50% 할인, 아쿠아플라넷 50% 할인, 식음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즈니스 리조트인 '해운대 티볼리'를, 2013년 알프스 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산정호수 안시'를 리뉴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7월1일 새로 문을 연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며 종합 레저, 서비스 브랜드로 다시 한번 도약하며 콘도회원권 분양시장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화리조트가 운영하는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룸 '뽀로로룸'이 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지난 7월에 개장한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는 11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법인회원권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으로 구입 검토하며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수구좌 구입시 여러 가지 특약조건이 주어진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특히 담당 직원의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예약에 불편함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10월 회원권 구입 시에는 기본 혜택 및 프로모션으로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회원권 관련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m) 또는 본사(02-789-5458)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24시간 휴일 상담 가능, 개인·법인회원권 문의) 및 무료로 상세한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배송받을 수 있다.
 

김민정 산업경제부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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