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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실시··· 8천500억원 투입 전망
김현남 기자 | 승인 2019.10.07 14:12

정부가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내년부터 최대 3년간, 국비 약 8천500억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는 그간 각 부처가 따로 관리하던 시설을 개별적으로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고 밀접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89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17개 시·도, 172개 시·군·구의 지역 고유 특성과 주민 수유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대상 시설은 총 900개로 결정됐으며, 이중 생활문화센터가 146개로 가장 많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최대 3년간 국비 약 8천5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에 각각 2천억원 규모의 국비가 들어갈 계획이다.

김현남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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