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청주 2차전지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1명 의식불명
원동환 기자 | 승인 2019.12.02 14:51

2일 오전 10시 16분경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2차전지 필름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두명이 화학 물질 가스를 마시고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 배관 작업을 진행 중이던 근로자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으며 다른 부상자 B씨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A씨와 B씨가 디클로로메탄이 흐르는 배관의 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며, 누출된 디클로로메탄의 양은 2~5kg 수준인 것으로 공장 측은 추정했다.

디클로로메탄은 국제암연구소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물질이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 도착 당시 공장 측이 밸브를 잠근 상태여서 추가 피해는 없었다"며 "금강유역환경청등 유관기관과 함께 방재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승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19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