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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재 노동자 직업 복귀율 70% 도달할 것"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2.03 13:54

지난해 산업재해 노동자가 재활 치료를 받고 직업에 복귀한 비율이 68.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3.2% 오른 수치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일 이같이 밝히며 산재 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 제공, 재활지원팀 신설 등이 산재 노동자의 직업 복귀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올해는 장해 1~12등급 산재 노동자를 원 직장에 복귀해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인상하기도 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산재 노동자의 직업 복귀율이 선진국 수준인 7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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