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세면대 올라가 볼일보던 여성 훔쳐본 70대 징역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2.07 13:50

화장실에 들어간 여성을 훔쳐보려던 7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6일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7세 김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입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2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금지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세면대 위로 올라가 볼일을 보던 여성을 훔쳐보려한 혐의를 받았지만 이를 부인했다.

박 부장판사는 "김씨는 남녀 표시가 명확히 돼 있는 데도 바로 옆 남자 화장실이 아닌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피해자도 문을 열고 나오니 김씨가 세면대 위에서 바지춤을 잡고 내려왔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판단 이유를 밝혔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