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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지역 해수욕방 방문시 '손목밴드' 착용 필수
김용옥 기자 | 승인 2020.06.29 11:50
사진=인터넷 캡처 | 해수욕장

올해 강원 강릉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은 반드시 손목밴드를 착용해야 한다.

강릉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안전 해수욕장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운영 방안은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에 대해 발열 체크와 손목밴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아울러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와 수기 명부를 작성하도록 했다.

또한 해수욕장 개장 기간 편의시설이나 공공장소 등 해수욕장 전 구역을 전문 용역업체와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매일 3회 이상 소독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식과 썸머 페스티벌, 수제 맥주 축제 등 각종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은 차양막 2m 거리두기, 백사장에서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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