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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시 하천 계곡 피해야···" 천안동남소방서, 하천에 침수된 트럭 인양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7.24 17:19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 호우로 하천에 고립된 1톤 트럭 안전 인양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가 지난 23일 21시 51분경 풍세면 보성리 인근 하천에 주차되어있던 1톤 트럭 1대가 하천에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와 풍세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 주변의 안전을 확보한 후 드라이슈트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트럭 하부 프레임에 구조공작차량 전면윈치를 고정해 1톤 트럭을 인양하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정원묵 구조대원은 “폭우 시에는 순식간에 하천이 범람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며 “폭우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하면 하천, 계곡 등의 위험지역 주변은 피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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