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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대형화재··· 85억 원 재산피해
김민정 기자 | 승인 2022.01.03 17:10
사진=소방청 제공 |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화재 현장

새해 첫날부터 대형 화재가 발생해 8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난 불은 화재 발생 11시간 20분 만에 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3일 도 소방본부·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화재 원인을 찾고자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감식반원들은 2차 사고 발생에 주의하며 현장을 둘러봤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철골조 패널 지붕 등이 모두 불에 타 일부 붕괴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지난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은 11시간 20분 만에 꺼졌으며 생산라인을 비롯해 보일러·에어컨 완제품과 태양광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85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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