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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건설 폐기물 처리 시 위치·영상정보 신고해야
박창준 기자 | 승인 2022.01.06 14:03
사진=인터넷 캡처 | 건설현장

앞으로 건설 폐기물을 처리할 때 현장 GPS 정보와 촬영 영상을 행정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부터는 기존에 신고하던 폐기물 종류와 양 뿐만 아니라, 처리 현장의 위치와 영상정보도 신고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이 불법 폐기물 근절 등 폐기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폐기물 외에 농약 등 화학물질 지정폐기물과 그 밖의 사업장폐기물에 대해서도 1년씩 시차를 두고 해당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창준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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