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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출입자 안전교육 의무화
김재호 기자 | 승인 2022.01.05 13:30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영상을 통한 안전교육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출입자들은 오는 17일부터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 등 강화된 안전기준에 대응하고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안전교육 계획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하역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며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내 출입관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 항만종사자는 국제여객부두 출입증 발급을 신청할 때 안전교육 수료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교육 이수의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 내항 출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수를 추가 의무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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