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25시 안전사고
갯벌서 해루질하던 70대 남성 구조··· "부표 잡고 표류"
정인하 기자 | 승인 2022.09.28 17:10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서천소방서(서장 최경수)가 28일 오전 1시 50분경 비인면 다사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70대 남성을 구조했다.

구조된 70대 남성 A씨는 사고 당일 동우회원들과 해루질을 나갔는데, 동우회원들이 모두 복귀한 이후에도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119에 신고를 했다.

소방서는 접수를 받고 출동해 소방인력 15명, 장비 10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실시했고, 다사항과 쌍도 사이 해상 약 1.5km 지점에서 부표를 잡고 표류해 있던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발견 당시 남성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으며 이송 없이 귀가 조치했다.

최경수 서천소방서장은 "최근 해루질로 인한 갯벌 수난사고 접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해루질 시 사고예방 요령을 숙지해 안전하게 야외활동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루질 시 사고를 예방하려면 △구명조끼 착용, △진입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 출입 자제, △들물 간을 확인하고 휴대폰 등으로 알람 설정하기, △해루질 시 안개가 끼면 밀물 때와 관련없이 즉시 갯벌에서 나오기, △갯골로 넘어가지 않기, △갯벌로 발이 깊이 빠지면 반대 방향으로 엎드려 기어 나오기, △맨발로 들어가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인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3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