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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경찰-소방-시청 연결하는 CCTV 안전망 구축
김용옥 기자 | 승인 2023.09.21 14:32
사진=금천구청 제공

금천구가 긴급상황 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관계 기관과 연결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가 운영하는 845곳 2천881대의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정보는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실시간 공유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재난상황은 물론 무차별 범죄와 같은 긴급상황까지 신속한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11월까지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3곳에 밀집도를 측정할 수 있는 인파 관리용 지능형 CCTV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84곳에 생활안전 폐쇄회로 텔레비전 278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폐쇄회로텔레비전의 노후된 카메라 302대는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능형도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구청, 경찰, 소방 간 공동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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