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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경찰서와 데이터 공유로 교통안전 확보
박석순 기자 | 승인 2023.09.21 15:33
사진=영암군청 제공

영암군이 군민의 이동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영암경찰서와 '공공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공데이터 공유로 영암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공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접형 교통안전 정책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교통안전 분야 현황 공공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기반 교통안전 정책개발 및 공동추진, △군민 교통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

군은 공공데이터 공유체계로 협업 분석과제를 발굴한 다음,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에 나서고, 그 결과를 활용해 영암경찰서와 교통안전 정책을 함께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인 협업과 교통안전 정책은 영암군민의 공감과 참여 속에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시작해 영암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전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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