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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 골든타임이 중요" 당진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확보에 협조 당부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1.11 11:34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8일 소방서는 지난해 8월 10일부터 개정 시행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공동주택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자동차의 접근이 쉽고, 소방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 됐다고 전했다.

건축법에 의한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 기숙사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원활한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관련 법 위반 행위로는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아두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 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여 전용구역으로의 진입을 가로 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전용구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있다.

김오식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동주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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