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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공공일자리 952명 선발하기로
김용옥 기자 | 승인 2020.05.14 13:52
사진=인터넷 캡처 | 영등포구청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에 95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근로 분야는 생활방역,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농어촌 경제활동,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재해 예방 등이다.

희망일자리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등이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하루 6~8시간, 주 30시간 이상 근로하게 되며 근로 인원은 총원의 30% 이내로 한다.

시급은 최저시급인 8천590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근무 시간에 따라 67만원에서 1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취약계층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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