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문가 기고 시사옴브즈맨
[라이프] 심장병 예방 등 먹는 ‘아르간 오일’ 효능 뛰어나
박석순 기자 | 승인 2020.11.11 14:48

최근 식용 아르간 오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르간오일의 원료인 아르간 열매는 아르간 나무로부터 생산되는데, 아르간 나무는 모로코 남서부 건조한 고산지대에 자생한다. 이 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호지역이다.

아르간오일은 아르가니아 나무의 열매 씨에서 추출된다. 핵심 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폴리페놀, 인지질, 오메가3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화장품 원료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유럽, 미국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용, 먹는 아르간오일은 특히 EU에서는 노블 푸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먹는 아르간 오일의 경우 아르간 열매 속 씨앗에서도 전부가 아닌 커넬이라는 부분만을 이용해 제조된다. 

식용 아르간 오일 1L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아르간 열매는 아르가니아 나무 16그루에 열린 열매를 모두 수확해 필요하다고 하니 먹는 아르간오일 자체로 귀할 수밖에 없다. 

● 아르간 오일의 효능
1. 피부 노화방지
첫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노화 방지이다. 아르간 오일을 꾸준하게 복용하면 체내의 염증과 산화 물질을 줄여준다. 이로 인해서 피부 노화 과정이 지연된다. 섭취뿐만 아니라 피부에 발라주어도 피부 개선 효과와 노화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모발 윤기
둘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모발에 윤기를 준다. 아르간 오일의 지방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올레인산과 리놀산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모발에 아르간 오일을 바르거나 아르간 오일이 함유 된 샴푸 혹은 컨디셔너 등과 같은 헤어 제품을 이용하게 되면 모발에 윤기가 나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당뇨병 증상 완화
셋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당뇨병 증상 완화이다. 당뇨병 환자가 아르곤 오일을 복용하면 혈당 조절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르간 오일의 항산화 효과로 인해 인슐린에 대한 저항력이 완화 되면서 혈당이 조절된다.

4. 심장병 예방
넷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심장병 예방이다. 아르간 오일은 올레인산이 풍부한 원료로 불포화 지방인 오메가9 단일 원료이다. 올레인산은 아보카도와 올리브 등 다양한 식품에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레인 산은 심장을 보호해주는 데 큰 역학을 해내는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심혈관 질환을 완화 예방하고 심장병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

5. 상처 예방
다섯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상처 예방입니다. 모로코에서는 민간요법으로 상처 부위에 아르간 오일을 발랐다고 한다. 아르간 오일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높기 때문에 피부 조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데요. 특히나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재생시키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염증 제거
여섯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염증 제거이다. 아르간 오일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혈액 및 세포가 산화 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체내와 피부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E와 토코페롤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 때문에 아르간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게 되면 상처에 생길 염증을 방지하거나 이미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7. 여드름 제거
일곱째 아르간 오일의 효능은 여드름 제거이다. 피부에 좋은 아르간 오일은 염증 예방과 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에 연장선상으로 여드름을 제거하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능이 있다. 이는 아르간 오일이 가잔 항산화 작용에 의한 것으로 여드름이 생긴 곳 바르면 진정 작용을 기대할 수 있고 여드름이 자주 생기는 부위에 발라주게 되면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