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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계층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박석순 기자 | 승인 2023.09.25 15:51
사진=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빈틈없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을 1천500가구로 확대한다고 25일 전했다.

현재 1천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충남도사회서비스원 천안종합재가센터가 위탁받아 노인이나 장애인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대상에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정에 태블릿피시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방식이다.

천안시는 빈틈없는 안전망 구성을 위해 이 서비스 제공 대상을 현행 1천100여 가구에서 1천500가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천안시 노인복지과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도 있다.

박상돈 시장은 "발전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예방적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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