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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소방 "화재 오인 가능성 행위 사전 신고해야"
김민정 기자 | 승인 2024.03.14 17:51
사진=인제소방서 제공

인제소방서(서장 김정희)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봄철, 소방력의 낭비를 최소화 하고자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는 반드시 사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재예방 조례에 따르면 △주거밀집지역 또는 공동주택 단지, △축사시설 또는 비닐하우스 주변지역, △건축자재 등 가연물질을 적재해 놓은 공사현장, △산림인접지역 및 논과 밭 주변지역 등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를 하는 자는 사전에 관할 소방서장에서 이를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20만원을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명시돼있다.

이를 근거로 인제소방서는 지난 2월 15일 서화면 심적리 일대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에 대해 소방차를 출동하게 한 당사자에게 과태료 20만원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김정희 서장은 "오인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고 신속한 출동을 위해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행위는 반드시 사전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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