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건설/안전
한국도로공사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로 사고 발생시 작업 금지"
이수종 기자 | 승인 2020.08.28 14:35
사진=한국안전신문DB | 건설현장 안전점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 작업금지 제도'를 도입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절반 이상은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근로자 스스로 건설현장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 작업금지 제도'를 도입,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미준수해 2회 이상 사고가 적발되면 해당 근로자의 작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는 안전사고 발생 시 시공사 처벌이 중심이었고 근로자 개인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게해 자율적인 사고예방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로자와 계약관계에 있는 하도급사도 안전사고에 대한 과실이 명백할 경우 벌점을 부과하고, 그 사실을 공개해 추후 원도급사가 안전의식을 가진 하도급사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업금지 제도가 정착되면 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줄이고,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설현장 사망자 Zero화를 목표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종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