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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서 택시 폭발··· 'LPG' 원인으로 지목
김민정 기자 | 승인 2021.02.08 13:24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개인택시의 트렁크

지난 7일 오후 1시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주차장에서 개인택시의 트렁크가 폭발해 불이 났다.

사고가 난 택시 주인 A씨와 함께 곁에있던 지인 B씨는 폭발로 얼굴과 목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불은 택시 트렁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약 1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길은 약 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에 설치된 액화석유가스(LPG) 연료통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의 원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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