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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CCTV로 건설재해 예방··· 장관상 수상
이수종 기자 | 승인 2023.11.20 12:30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 AI를 적용한 지능형 CCTV 디텍터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기술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됐다.

지난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우수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치러진 2023년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 결과, 안전관리 부문에 AI 적용 지능형 CCTV 기능을 향상시킨 콘티랩(주)의 영상기반 건설현장 위험판별 AI 디텍터 기술이 장관상에 선정됐다.

이 기술은 주로 중소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위험작업 시 작업장 및 근로자의 안전 상황을 원격·자동으로 판별하고 관제하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제한적으로 지능형 CCTV가 위험판별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아가 작업별 127종의 위험판별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이러한 시나리오가 위험상황으로 이어지는지 판단하는 AI 디텍터가 결합된 기술이 새로 등장한 것이다.

이 기술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인 상금 3천만원을 받고 우수기술 검증 우선 적용, 내년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수종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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