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앞두고 식음료·숙박업소 안전점검
김용옥 기자 | 승인 2024.02.01 15:06
사진=부산시 제공 | 식음료·숙박업소 대상 특별 위생·안전점검

'2024 부산 세계 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월 16일 개막한다. 이 행사를 앞두고 부산시는 식음료·숙박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 최고권위 대회로, 40개국 2천여명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대회장 벡스코와 지정 숙소 인근 음식점 등 189곳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사전 점검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2일에서 29일까지 급식제공업체와 지정 숙소, 대회장 내외 식품 취급 업소 등 60곳을 대상으로 식음료·숙박 관련 위생·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각 구·군에서도 대회 종료일인 오는 25일까지 △대회장과 숙소 주변 식품 취급 업소, △공항·철도역·터미널·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 △시내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식재료 보관창고 청결 상태 및 온도관리, △식재료 검수·조리·배식 등 전 과정 식음료 안전관리, △개인위생 및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영업자 및 조리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 검사원 운영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간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실을 설치, 조직위원회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환경연구원, 구·군 등과 협업해 현장에서 제공되는 식음료 등 안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숙박업·음식업 단체가 주도적으로 요금 안정화, 친절·위생 등을 위한 자정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4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