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수첩 올려놔서 차 긁혔다···' 시청 찾아가 공무원 뺨때린 30대 입건
김용옥 기자 | 승인 2020.06.18 10:42
사진 합성=이은 기자 | 폭행 사건

시청 공무원의 행정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뺨을 때린 민원인이 불구속 입건됐다.

민원인 A(32)씨는 지난 15일 거제시청 세무과에서 50대 공무원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A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1일 과태료 체납 등의 이유로 A씨의 차량번호판을 압수하던 중 자신의 수첩을 A씨의 차 위에 올려놨는데, A씨는 이로 인해 차가 긁혔다며 보상 요구를 위해 시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시청을 찾기 전 전화를 통해 '가만두지 않겠다' 등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적법한 직무수행 중 폭행을 당한 공무원의 충격과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