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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불가 수입 냉동 번데기 판매중단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02.16 16:30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수입 판매가 금지된 냉동 번데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수입·판매된 곤충가공식품 냉동 번데기 일부가 식용으로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12월 17일, 2023년 1월 16일인 제품이며, 중국에서 제조돼 국내 업체 '대경무역'이 수입·판매한 제품이다. 

누에번데기는 식용으로 쓸 수 있으나 대경무역이 수입·판매한 제품 일부는 산누에나방과 번데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누에나방과 번데기는 국내에서는 식용으로 쓰일 수 없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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