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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 비상구 설치 발코니 노화 대책 추진
김민정 기자 | 승인 2021.10.05 16:03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 사고예방 대책 추진

제천소방서(서장 서정일)가 이달 22일까지 비상구에 설치된 발코니가 부식 또는 노화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2017년 12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발코니형 비상구는 안전시설과 추락위험표시, 경보음 발생장치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노후·부식 등으로 추락위험이 있는 발코니형 비상구 조치명령, △영업주 추락사고 사례 전파 및 사고 예방교육, △신규 설치 발코니형 비상구 구조계산서 첨부 권고,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에 따른 영업주 자체점검 관리강화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재성 소방위는 "소중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영업주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는 필수"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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