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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 산불 일으키는 부주의 금지해야
정인하 기자 | 승인 2023.03.07 17:04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김기록)가 주말 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해 산불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상향됐다며 불법 소각 등 부주의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건조특보와 함께 강한 바람이 국지적으로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입산자 실화, 불법 쓰레기 소각행위,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원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의 영향으로 작은 불티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산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를 소지하고 입산해서는 안되며, △불법적인 쓰레기나 논 밭 소각행위도 금지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파괴된 산림은 복구까지 수 십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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