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센터장 권오열)는 16일 (주)디와이씨(외동읍 입실리 소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관련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을 중점 교육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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