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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11.17 13:19
사진 합성=이은 기자 | 비상구 폐쇄·적치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가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면서 비상구와 소방시설에 대한 폐쇄·잠금 행위를 근절하고자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이하 신고포상제)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의 폐쇄·잠금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적절한 포상을 해 시설 관리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방시설에 대한 훼손을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신고할 수 있는 대상물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 총 8개 대상물이며, 불법행위 발견 시에는 증빙자료로 쓰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해 해당 건축물의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는 최초 1회에 5만원 상당의 현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받고, 2회 부터는 소화기 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의 주택용소방시설을 포상으로 받게 된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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