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핸드폰 자제할 줄아는 성숙한 시민정신이 필요


핸드폰 사용 병원 에서 라도 자제 할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병원서 진찰중 때르릉 때르릉 진찰중인 아주머니 주머니 속 핸드폰은 요란하게 계속울리고
간호사들은 전화를 미리 꺼두라고 했잖아요 라고 말을 하고 아주머니는 긴급한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원을 꺼둘수 없는 상태라고 하면서 오히려 시비가 오가는 광경을 종종 볼수있다

병원내 환자 대기석은 “기계의 오작동이 될수 있으므로 핸드폰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부착하였다 하지만 글자일 뿐이다 핸드폰을 사용 할줄 아는 지성인이라면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지킬수 있는일 일것이다.

다른 환자가 진료중에도 병원대기실 등에서는 여기저기서 전화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고 통화 목소리까지 음성을 크게 하고 있어 옆에 있는 타인에게 피해까지 주고 있어 자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는지 모르는지 통화는 길어지기 만 한다 누구나 바쁘고 필요한 전화이다 편리하면서도 자칫하면 공해로 변하는 핸드폰 참으로 현세대의 골치거리 일수밖에 없다 모두가 기초질서를 지키며 핸드폰에 대한 조그만 예절을 지킬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태어나야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이 보고 배우며 각별한 주의할것 으로 본다

인천남동경찰서 만월지구대 신석순 경위

신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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